[슬라이드 포토] 싱가포르 야경 배경으로 찰칵…김정은 위원장의 심야 외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마리나베이샌즈를 바라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방문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로 돌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