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신태용호, 볼리비아와 0대 0 무승부…'아쉬움 가득'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볼리비아 로날드 랄데스의 백태클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신태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이재성(오른쪽)과 손흥민, 황희찬이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김신우기 볼리비아 문전에서 로날드 랄데스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슛이 빗나가자, 김신욱이 아쉬워하고 있다.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0대0으로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을 찾은 교민들이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선수들이 경기 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