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8.06.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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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CCTV도 추가 설치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주변 CCTV 모습.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CCTV도 추가 설치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로 7일 오전 행사 업체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호텔이 있는 센토사 섬은 곳곳에서 도로 정비 등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CCTV도 추가 설치
7일 오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진입로에서 직원들이 간판을 닦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CCTV도 추가 설치
7일 오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진입로에 관계자들이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CCTV도 추가 설치
7일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주변에 경찰차가 지나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호텔이 있는 센토사 섬은 곳곳에서 도로 정비 등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북미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CCTV도 추가 설치
7일 오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주변에 경찰 오토바이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