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출고 : 2018.06.06 15:16 | 수정 : 2018.06.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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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6일 오전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가 시당 관계자들과 합동 참배한 후 분향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연합뉴스)

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 치료중인 국가유공자들을 만나 손잡고 있다.

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제주지사 후보들이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소속 원희룡, 바른미래당 장성철, 자유한국당 김방훈,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고당길에서 열린 '나라를 지킨 여성영웅 33점 전시회'에 참석해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오른쪽 두 번째)으로부터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6일 오후 천안 병천시장을 방문, 이규희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왼쪽 두번째),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왼쪽),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왼쪽 네 번째)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연합뉴스)

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 돼"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가 6일 오후 대전 서구 타임월드 앞에서 시민들에게 김윤기 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