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북 끝내 하나될 것…최대한 속도 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는 동안 참석한 가수들이 휴대전화로 대통령 모습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 대표로 가수 조용필 씨의 소감을 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만찬 당시 해금 연주를 했던 강은일 씨(오른쪽)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만찬 당시 '고향의 봄'을 불렀던 오연준 군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만찬 당시 '고향의 봄'을 불렀던 오연준 군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걸그룹 레드벨벳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이 끝난 뒤 참석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걸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