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취객에 폭행당해 숨진 엄마 구급대원…빈소 찾은 조문객들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대송장례식장 빈소에 숨진 강연희 소방위의 근무복이 놓여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대송장례식장에 마련된 익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강연희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대송장례식장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왼쪽)이 숨진 강연희 소방위의 빈소에 조문하고 남편 최태성씨를 위로하고 있다.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대송장례식장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이 숨진 강연희 소방위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