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파편 널브러진 영암 버스 사고 현장

출고 : 2018.05.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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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파편 널브러진 영암 버스 사고 현장

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져 경찰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버스에는 들일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 14명과 운전자 등 총 15명이 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다른 버스 탑승자들도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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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파편 널브러진 영암 버스 사고 현장

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버스에는 총각무 수확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할머니 14명과 운전자 등 1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8명이 숨졌다. 사진은 사고 버스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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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파편 널브러진 영암 버스 사고 현장

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버스에는 총각무 수확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할머니 14명과 운전자 등 1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8명이 숨졌다. 사고현장에 주인 잃은 고무신과 유리파편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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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버스에는 총각무 수확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할머니 14명과 운전자 등 1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8명이 숨졌다. 구조를 마친 소방대원이 버스 내부에 부상자 등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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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파편 널브러진 영암 버스 사고 현장

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져 사고현장에 파편이 널려 있다. 버스에는 들일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 14명과 운전자 등 총 15명이 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다른 버스 탑승자들도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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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파편 널브러진 영암 버스 사고 현장

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져 사고현장에 파편이 널려 있다. 버스에는 들일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 14명과 운전자 등 총 15명이 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다른 버스 탑승자들도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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