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손 닿을 듯 가까운 북한…통일전망대 인파 '북적'

남북정상회담 하루 뒤인 28일관람객들이 북한이 보이는 파주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찾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하루 뒤인 28일 파주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관람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하루 뒤인 28일 파주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찾은 관람객이 망원경으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하루 뒤인 28일 파주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보인다.

남북정상회담 하루 뒤인 28일 오전 외국인이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아 망원경으로 북한을 살피고 있다.

28일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앞의 북한 땅을 구경하고 있다.

28일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앞의 북한 땅을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