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보장하라"

출고 : 2018.04.24 05:23 | 수정 : 2018.04.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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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보장하라"

23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최근 외교부는 관할 지자체와 민주노총 등에 공문을 보내 오는 5월 1일 시민단체가 설치를 예고한 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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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보장하라"

23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최근 외교부는 관할 지자체와 민주노총 등에 공문을 보내 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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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보장하라"

23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이 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촉구 릴레이 1인시위를 하며 노동자상에 우산을 씌어주고 있다. 최근 외교부는 관할 지자체와 민주노총 등에 공문을 보내 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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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보장하라"

23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인근 소녀상 옆에 대형화분이 설치돼 있다. 시민단체는 최근 동구가 설치한 이 대형화분이 오는 5월 1일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를 방해할 목적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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