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장 불길 대부분 잡혀…화재현장 폐허 방불

13일 오전 11시 47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한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큰불이 난 가운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차량에 불이 옮겨붙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독자제공)

13일 오전 11시 47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화학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차량이 불에 탄채 전소됐다.

13일 오전 11시 47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한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큰불이 난 가운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차량이 불에 완전히 탄 채 정차해 있다.

13일 오전 11시 47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화학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초기 진압에서 불타버린 소방차.

13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13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화학공장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다.

13일 오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화학공장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