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출고 : 2018.04.07 13:34 | 수정 : 2018.04.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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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7일 오전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들의 영결식이 열렸다. 유가족이 고인에게 헌화하고 있다.

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7일 오전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들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을 마치고 운구행렬이 부대를 나서고 있다.

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7일 오전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들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을 마치고 동료들이 운구행렬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7일 오전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들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을 마치고 운구행렬이 부대를 나서고 있다.

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7일 오전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최모(29) 소령과 박모(27) 대위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한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F-15K 추락사고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영결식장 숙연

7일 오전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최모(29) 소령과 박모(27) 대위의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한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