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출고 : 2018.04.05 16:57 | 수정 : 2018.04.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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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5일 오후 2시 38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에서 F-15K 전투기가 추락했다. 칠곡·구미소방서가 출동했으나 사고현장이 산속인 데다 안개가 끼어 현장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칠곡 가산골프장에서 전투기가 추락한 쪽을 보고 있다.

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산에 F-15K 전투기가 추락해 군 당국과 소방 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야산에 F-15K 전투기가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야산에 F-15K 전투기가 추락해 군병력이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야산에 F-15K 전투기가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 "추락 전투기 추정 잔해 발견…조종사 2명 집중 수색"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야산에 추락한 F-15K 전투기의 수색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짙은 안개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