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출고 : 2018.04.02 10:52 | 수정 : 2018.04.02 11:26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예정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소방관 동료들이 고인의 시신과 영정을 들고 영결식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예정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김부경 행정안전부 장관이 헌화하고 있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과 임용 예정 교육생의 합동 영결식을 찾은 동료 소방관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 등 3명은 지난 30일 43번 국도변에서 개 포획활동을 벌이던 중 25t 화물차가 추돌한 소방펌프카에 치여 숨졌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과 임용 예정 교육생의 합동 영결식을 찾은 동료 소방관들이 국화를 들고 슬퍼하고 있다.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 등 3명은 지난 30일 43번 국도변에서 개 포획활동을 벌이던 중 25t 화물차가 추돌한 소방펌프카에 치여 숨졌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예정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영결식을 찾은 소방공무원 동료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국화 한 송이씩 들고 조문을 돕고 있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2일 오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과 임용 예정 교육생의 합동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의 거수경례 속에 희생자들의 시신이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예정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소방관 동료들이 고인의 시신을 싣고 떠나는 운구차를 양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포토뉴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예정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소방관 동료들이 고인의 시신을 싣고 떠나는 운구차를 양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