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명 탄 여객선 기관실 침수…인명피해 없어

출고 : 2018.04.01 00:05 | 수정 : 2018.04.0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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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명 탄 여객선 기관실 침수…인명피해 없어

31일 오후 7시 35분께 울릉도 남동쪽 22km 해상에서 독도에서 울릉도로 운항 중인 여객선 엘도라도호가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 출동한 동해해경 경비함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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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 35분께 울릉도 남동쪽 22km 해상에서 독도에서 울릉도로 운항 중인 여객선 엘도라도호가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 출동한 동해해경 경비함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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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 35분께 울릉도 남동쪽 22km 해상에서 독도에서 울릉도로 운항 중인 여객선 엘도라도호가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 출동한 동해해경 경비함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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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 35분께 울릉도 남동쪽 22km 해상에서 독도에서 울릉도로 운항 중인 여객선 엘도라도호가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 출동한 동해해경 경비함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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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명 탄 여객선 기관실 침수…인명피해 없어

31일 오후 7시 35분께 울릉도 남동쪽 22km 해상에서 독도에서 울릉도로 운항 중인 여객선 엘도라도호가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긴급 출동한 동해해경 경비함 대원이 배수펌프 작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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