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목욕탕 다니던 다정한 아빠·세 아들 목숨 앗아간 화마

출고 : 2018.03.29 11:12 | 수정 : 2018.03.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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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목욕탕 다니던 다정한 아빠·세 아들 목숨 앗아간 화마

29일 오전 5시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목욕탕 다니던 다정한 아빠·세 아들 목숨 앗아간 화마

29일 오전 5시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들이 조사를 하고 있다.

함께 목욕탕 다니던 다정한 아빠·세 아들 목숨 앗아간 화마

29일 오전 5시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들이 조사를 하고 있다.

함께 목욕탕 다니던 다정한 아빠·세 아들 목숨 앗아간 화마

29일 오전 5시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구급대원들이 시신을 옮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