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8.02.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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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과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관람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과 김여정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과 김여정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함께 '우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서로 안아주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과 김여정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함께 '우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北 예술단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과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 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함께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하다 마지막 노래 '우리의 소원'이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