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더 가까워지길"

출고 : 2018.02.10 16:36 | 수정 : 2018.02.10 17:16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더 가까워지길"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방명록에 남긴 문구.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통일 지향의 단합과 확신의 노력을 기울려 나감이 민족의 념원이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례의 마음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작성했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포토뉴스

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더 가까워지길"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포토뉴스

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더 가까워지길"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포토뉴스

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더 가까워지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의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포토뉴스

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더 가까워지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