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北 예술단, 남쪽 땅에 첫발…공연 준비 위해 강릉아트센터로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예술단이 하선하고 있다.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예술단이 하선하고 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가운데)을 비롯한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7일 오전 공연 준비를 위해 만경봉 92호에서 나와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북한 예술단이 7일 오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에 도착, 공연준비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15년 만에 방남한 북한 예술단원들이 7일 오전 공연 준비를 위해 만경봉 92호에서 나와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악기를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