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8.02.05 15:58
| 수정 : 2018.02.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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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353일 만의 석방…미소짓는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353일 만의 석방…미소짓는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353일 만의 석방…미소짓는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353일 만의 석방…미소짓는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353일 만의 석방…미소짓는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