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53일 만에 석방

출고 : 2018.02.05 15:13 | 수정 : 2018.0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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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53일 만에 석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53일 만에 석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53일 만에 석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53일 만에 석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박근혜 뇌물'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53일 만에 석방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