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8.01.27 22:19
| 수정 : 2018.01.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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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27일 베트남 남부 메콩 델타 지방 동탭 성 카오 란 시의 반 미에우 광장에서 베트남 축구팬들이 금성홍기를 펄럭이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붉은 유니폼) 선수들이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경기 전반전 우즈베키스탄 선수들과 눈이 쌓인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 27일 약 4만 명의 시민이 모여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을 보며 베트남팀을 응원하고 있다.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 사진과 함께 태극기, 금성홍기가 그려진 스티커를 붙인 베트남의 한 택시.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2018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 베트남-우즈벡전이 열린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베트남 유학생 300여 명이 모여 단체 응원을 펼치던 중 베트남이 1:2로 패배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린 27일 오후 주한 베트남 교민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모여 우즈베키스탄과의 결승전 경기를 관람하며 자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결승서 우즈베크에 석패
27일 베트남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한국 교민들이 베트남팀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이날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