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잠실벌 찾은 성화…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환영

출고 : 2018.01.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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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잠실벌 찾은 성화…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환영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성화봉송 행렬을 응원을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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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잠실벌 찾은 성화…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환영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성화주자로 나선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박종아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와 토치키스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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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서울지역 성화 마지막 주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을 앞두고 전 주자 및 메달리스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병철, 현정화, 양영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지용 선수단장,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박종아 선수, 기보배,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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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서울지역 성화 마지막 주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가운데)이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함께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맨 왼쪽은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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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서울지역 성화 마지막 주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함께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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