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2018 무술년 "반갑다"…전국 해맞이객 '북적'

2018년 무술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해발 836m 백운대 정상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2018년 첫 해를 보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2018년 무술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무술년 첫날인 1일 일출 명소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광치기해변에서 해맞이객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