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매장하고도…' 고준희 양 친부 묵묵부답

출고 : 2017.12.30 15:51 | 수정 : 2017.12.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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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매장하고도…' 고준희 양 친부 묵묵부답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했다고 자백한 친아버지 고모(36)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인 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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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매장하고도…' 고준희 양 친부 묵묵부답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했다고 자백한 친아버지 고모(36)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인 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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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매장하고도…' 고준희 양 친부 묵묵부답

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준희양 친부의 동거녀 어머니 김모(61)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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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준희양 친부의 동거녀 어머니 김모(61)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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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고준희(5)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준희양 친부의 동거녀 어머니 김모(61)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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