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아' 고준희양 결국 숨져…친부가 사체 야산에 버려

출고 : 2017.12.29 08:45 | 수정 : 2017.12.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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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아' 고준희양 결국 숨져…친부가 사체 야산에 버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여아' 고준희양 결국 숨져…친부가 사체 야산에 버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여아' 고준희양 결국 숨져…친부가 사체 야산에 버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여아' 고준희양 결국 숨져…친부가 사체 야산에 버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여아' 고준희양 결국 숨져…친부가 사체 야산에 버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