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준희양 친부 자택 복도 얼룩은 '사람 피'

출고 : 2017.12.29 07:56 | 수정 : 2017.12.29 07:57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실종 준희양 친부 자택 복도 얼룩은 '사람 피'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준희양 친부 자택 복도 얼룩은 '사람 피'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준희양 친부 자택 복도 얼룩은 '사람 피'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준희양 친부 자택 복도 얼룩은 '사람 피'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

실종 준희양 친부 자택 복도 얼룩은 '사람 피'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원들이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