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출고 : 2017.12.28 23:07 | 수정 : 2017.12.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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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싶은 섬' 으로 관매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관매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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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싶은 섬' 으로 손죽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손죽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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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으로 완도 생일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완도 생일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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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으로 가우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가우도의 대표적 관광지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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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싶은 섬' 으로 연홍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연홍도 외벽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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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싶은 섬' 으로 반월박지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반월박지도 안좌면천사의 다리 석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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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기 어디야?"…전남도 '가고 싶은 섬'

28일 전남도청은 '전남도 가고싶은 섬' 으로 낭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에너지 신산업 육성,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낭도 얼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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