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으로 뛰쳐나와"…생존자가 전하는 긴박한 탈출 순간

출고 : 2017.1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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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으로 뛰쳐나와"…생존자가 전하는 긴박한 탈출 순간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속옷으로 뛰쳐나와"…생존자가 전하는 긴박한 탈출 순간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속옷으로 뛰쳐나와"…생존자가 전하는 긴박한 탈출 순간

지난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조사를 실시한 22일 오전 스포츠센터 앞에 슬리퍼가 떨어져 있다.

"속옷으로 뛰쳐나와"…생존자가 전하는 긴박한 탈출 순간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속옷으로 뛰쳐나와"…생존자가 전하는 긴박한 탈출 순간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현장이 22일 오전 처참한 외형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