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유리 안 깨고 밖에서 물만 뿌려"

출고 : 2017.12.22 09:47 | 수정 : 2017.12.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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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유리 안 깨고 밖에서 물만 뿌려"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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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유리 안 깨고 밖에서 물만 뿌려"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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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유리 안 깨고 밖에서 물만 뿌려"

지난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조사를 실시한 22일 오전 스포츠센터 앞에 슬리퍼가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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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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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유리 안 깨고 밖에서 물만 뿌려"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현장이 22일 오전 처참한 외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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