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출고 : 2017.12.13 14:27 | 수정 : 2017.1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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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문 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추자현 부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 "오늘 난징대학살 80주년…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한인회장단, 독립유공자 후손, 한중 다문화 부부 등과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자현-우효광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