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12.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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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첨단 장비'로 훈련하는 휠체어컬링 선수
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통과 기문 자동 컨트롤 장비(투구 시 정확한 라인을 측정하는 장비)를 사용해 훈련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첨단 장비'로 훈련하는 휠체어컬링 선수
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통과 기문 자동 컨트롤 장비(투구 시 정확한 라인을 측정하는 장비)와 스포츠 글라스를 이용한 ICT 기반의 컬링 속도 및 궤적 측정장비를 사용해 훈련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첨단 장비'로 훈련하는 휠체어컬링 선수
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통과 기문 자동 컨트롤 장비(투구 시 정확한 라인을 측정하는 장비)와 스포츠 글라스를 이용한 ICT 기반의 컬링 속도 및 궤적 측정장비를 사용해 훈련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첨단 장비'로 훈련하는 휠체어컬링 선수
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