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12.04 09:21
| 수정 : 2017.12.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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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 남방 2마일 해상에서 크레인 선박이 전복사고로 침몰한 낚싯배인 선창1호를 인양하고 있다.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 남방 2마일 해상에서 크레인 선박이 전복사고로 침몰한 낚싯배인 선창1호를 인양하고 있다.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3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 남방 2마일 해상에서 크레인 선박이 전복사고로 침몰한 낚싯배를 인양하고 있다.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 남방 2마일 해상에서 크레인 선박이 전복사고로 침몰한 낚싯배인 선창1호를 인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