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11.29 07:41
| 수정 : 2017.11.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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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미사일 발사직후 '현무-2·해성-2·스파이스'로 대응 훈련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29일 새벽 육군이 북한의 도발 원점을 고려해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연합뉴스)
軍, 北 미사일 발사직후 '현무-2·해성-2·스파이스'로 대응 훈련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29일 새벽 육군이 북한의 도발 원점을 고려해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연합뉴스)
軍, 北 미사일 발사직후 '현무-2·해성-2·스파이스'로 대응 훈련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29일 새벽 육군이 북한의 도발 원점을 고려해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연합뉴스)
軍, 北 미사일 발사직후 '현무-2·해성-2·스파이스'로 대응 훈련
해군이 29일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동해상에서 이지스구축함의 해성-II(함대지) 미사일 1발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연합뉴스)
軍, 北 미사일 발사직후 '현무-2·해성-2·스파이스'로 대응 훈련
해군이 29일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동해상에서 이지스구축함의 해성-II(함대지) 미사일 1발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