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치러야 할 텐데…" 포항 여진 불안 속 수능 시작

출고 : 2017.11.23 08:54 | 수정 : 2017.11.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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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치러야 할 텐데…" 포항 여진 불안 속 수능 시작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포항이동고등학교 수능시험장 앞에 지진 옥외대피소 안내 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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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치러야 할 텐데…" 포항 여진 불안 속 수능 시작

수능일인 23일 오전 포항이동중학교 시험장에서 순찰 나온 구조대원들이 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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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중학교에 지진 상황 시 수험생수송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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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포항이동고등학교 시험장으로 소방관이 들어가고 있다. 포항 각 시험장에는 소방·경찰 등 안전요원 13명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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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전 수능시험장인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포항이동고등학교에서 비상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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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포항시 세명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발생 시 수험생들을 대체시험장으로 옮길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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