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출고 : 2017.11.17 11:52 | 수정 : 2017.11.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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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