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상납' 이병호 전 원장 검찰 소환…"국정원 흔들려 걱정"

출고 : 2017.11.10 09:40 | 수정 : 2017.1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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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상납' 이병호 전 원장 검찰 소환…"국정원 흔들려 걱정"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원장은 남재준 전 원장과 이병기 전 원장에 이어 2015년부터 박근혜 정부 마지막 국정원장을 지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포토뉴스

'靑 상납' 이병호 전 원장 검찰 소환…"국정원 흔들려 걱정"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원장은 남재준 전 원장과 이병기 전 원장에 이어 2015년부터 박근혜 정부 마지막 국정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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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는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원장은 남재준 전 원장과 이병기 전 원장에 이어 2015년부터 박근혜 정부 마지막 국정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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