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출고 : 2017.11.08 13:15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트럼프, 北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에서 24년 만에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北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에서 24년 만의 미국 대통령 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트럼프, 北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에서 24년 만의 미국 대통령 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트럼프, 北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트럼프, 北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1993년 7월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에 국회연설을 마치고 엄지를 치켜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