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해' 피의자 부인 자진 귀국…공모 혐의 부인

출고 : 2017.11.02 07:44 | 수정 : 2017.11.02 08:30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용인 일가족 살해' 피의자 부인 자진 귀국…공모 혐의 부인

지난 1일 오후 경기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피의자 아내 정모(32)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은 조사를 마친 뒤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정씨. (사진=연합뉴스 TV 캡쳐)

'용인 일가족 살해' 피의자 부인 자진 귀국…공모 혐의 부인

지난 1일 오후 경기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피의자 아내 정모(32)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은 조사를 마친 뒤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정씨. (사진=연합뉴스 TV 캡쳐)

'용인 일가족 살해' 피의자 부인 자진 귀국…공모 혐의 부인

지난 1일 오후 경기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피의자 아내 정모(32)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은 조사를 마친 뒤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정씨. (사진=연합뉴스 TV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