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레밍 발언' 김학철 징계 놓고 시민단체 충돌

출고 : 2017.09.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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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레밍 발언' 김학철 징계 놓고 시민단체 충돌

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끝난 뒤 김도의원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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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레밍 발언' 김학철 징계 놓고 시민단체 충돌

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도의원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도의원은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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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제명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김도의원 지지자들이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도의원은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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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제명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김도의원 지지자들이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도의원은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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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본회의장 방청석에 앉아 있다. 김도의원은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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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레밍 발언' 김학철 징계 놓고 시민단체 충돌

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제명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김도의원 지지자들이 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도의원은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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