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폭격을 피해'…실전 같은 인명구조 훈련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장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을지훈련에서 북한이 학교 체육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 훈련이 열리고 있다.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장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을지훈련에서 북한이 학교 체육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가정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장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을지훈련에서 북한이 학교 체육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가정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장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을지훈련에서 북한이 학교 체육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이송 훈련이 열리고 있다.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장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을지훈련에서 북한이 학교 체육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이송 훈련이 열리고 있다.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장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을지훈련에서 북한이 학교 체육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가정해 인명구조 훈련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