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8.19 14:33
| 수정 : 2017.08.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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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광화문에 '300미터 워터 슬라이드' 봅슬레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를 위해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다. 워터슬라이드의 길이는 300m, 높이는 22m에 달하며 시민들은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워터 슬라이드를 즐긴다.
[슬라이드 포토] 광화문에 '300미터 워터 슬라이드' 봅슬레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주말인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봅슬레이'를 찾은 사람들이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광화문에 '300미터 워터 슬라이드' 봅슬레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워터 슬라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의 길이는 300m, 높이는 22m에 달한다.
[슬라이드 포토] 광화문에 '300미터 워터 슬라이드' 봅슬레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주말인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봅슬레이'를 찾은 사람들이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광화문에 '300미터 워터 슬라이드' 봅슬레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주말인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봅슬레이'를 찾은 사람들이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