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그 장면 진짜네'…5·18 참상 알린 힌츠페터 기록전

출고 : 2017.08.10 15:36 | 수정 : 2017.08.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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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그 장면 진짜네'…5·18 참상 알린 힌츠페터 기록전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항쟁의 기록. (사진=5·18 기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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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그 장면 진짜네'…5·18 참상 알린 힌츠페터 기록전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항쟁의 기록. (사진=5·18 기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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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항쟁의 기록. (사진=5·18 기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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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항쟁의 기록. (사진=5·18 기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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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를 취재한 독일 기자와 그를 태운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2일째인 3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은 영화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왼쪽 첫번째)가 1980년 5월 당시 광주 상황을 기록하던 모습. (사진=5·18 기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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