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얼굴 보자' 전날부터 밤새 줄…53번 재판 진풍경

출고 : 2017.08.07 10:54 | 수정 : 2017.08.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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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얼굴 보자' 전날부터 밤새 줄…53번 재판 진풍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 부회장 재판의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줄을 서며 밤을 지새웠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이재용 얼굴 보자' 전날부터 밤새 줄…53번 재판 진풍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 부회장 재판의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줄을 서며 밤을 지새웠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이재용 얼굴 보자' 전날부터 밤새 줄…53번 재판 진풍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 부회장 재판의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줄을 서며 밤을 지새웠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이재용 얼굴 보자' 전날부터 밤새 줄…53번 재판 진풍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 부회장 재판의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줄을 서며 밤을 지새웠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