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은 고지대라 침수 걱정 안 했는데 이런 물난리 처음"

출고 : 2017.08.01 14:09 | 수정 : 2017.08.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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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고지대라 침수 걱정 안 했는데 이런 물난리 처음"

31일 오전 충북 음성지역에 최고 149㎜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금왕읍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상가들이 침수 피해를 당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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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고지대라 침수 걱정 안 했는데 이런 물난리 처음"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아파트 지하실이 31일 내린 집중폭우로 물에 잠겼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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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주택가가 폭우 피해를 입어 119구조대원이 침수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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