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수해 겪은 충북 보름 만에 또 폭우…음성 최고 153㎜

출고 : 2017.07.31 11:07 | 수정 : 2017.07.31 17:10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최악 수해 겪은 충북 보름 만에 또 폭우…음성 최고 153㎜

31일 오전 충북 음성지역에 최고 149㎜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금왕읍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상가들이 침수 피해를 당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포토뉴스

최악 수해 겪은 충북 보름 만에 또 폭우…음성 최고 153㎜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아파트 지하실이 31일 내린 집중폭우로 물에 잠겼다. (사진=연합뉴스)

#포토뉴스

최악 수해 겪은 충북 보름 만에 또 폭우…음성 최고 153㎜

31일 오전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주택가가 폭우 피해를 입어 119구조대원이 침수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