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7.19 10:16
| 수정 : 2017.07.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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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때 걸치고 나온 옷 사흘째…3끼 모두 라면"
지난 18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마을회관에서 수재민들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물난리 때 걸치고 나온 옷 사흘째…3끼 모두 라면"
지난 18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마을회관에서 수재민들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물난리 때 걸치고 나온 옷 사흘째…3끼 모두 라면"
지난 18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마을회관에서 수재민들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