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열대야 피해 바다로…경포대·해운대 '북적'

출고 : 2017.07.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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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열대야 피해 바다로…경포대·해운대 '북적'

13일 강원도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로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오후 10시 현재 30.4도 기온을 보이는 열대야가 이어지자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경포 해변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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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도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로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오후 10시 현재 30.4도 기온을 보이는 열대야가 이어지자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경포 해변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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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여름밤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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