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출고 : 2017.07.06 05:03 | 수정 : 2017.07.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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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묘소를 방문하고 있다.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묘소를 윤이상 제자들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묘소를 윤이상 제자들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 홀거 그로숍(왼쪽부터) 윤이상 제자, 박영희 작곡가, 김정숙 여사, 발터 볼프강 슈파러 국제윤이상협회장.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묘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묘소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 작전'…故 윤이상 묘지에 심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있는 윤이상 묘소를 찾아 식재된 동백나무 사이로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의 동백나무는 이번 순방길에 통영에서 김 여사가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