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7.05 14:47
| 수정 : 2017.07.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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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후퇴"…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예배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에서 제30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예배가 열렸다. 이 열사의 묘소에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놓여 있다.
"지키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후퇴"…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예배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에서 제30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예배가 열렸다. 이 열사의 묘소에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놓여 있다.
"지키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후퇴"…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예배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에서 제30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예배가 열려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헌화하고 있다.
"지키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후퇴"…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예배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에서 제30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예배가 열려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지키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후퇴"…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예배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에서 제30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예배가 열렸다. 배은심 여사(왼쪽) 등 이 열사의 모친과 유가족이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