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출고 : 2017.07.05 09:48 | 수정 : 2017.07.05 09:50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탓인지 표정이 어둡다.

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탓인지 표정이 어둡다.

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탓인지 표정이 어둡다.

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탓인지 표정이 어둡다.

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탓인지 표정이 어둡다.

文 대통령 "누란의 위기, 발걸음 무겁다"…굳은 표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탓인지 표정이 어둡다.